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

창원시 진해지역지회(회장 유인경)는 지난 4월 10일, 진해 중원로타리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창원시가 매달 5일을 ‘아동존중의 날’을 지정, ‘행복한 아동, 존중받는 아동’을 위한 노력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함에 따라 우리사회에서 학대받는 아동 없이 모두가 보호받고 존중받아 건전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